나는 나를 베팅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나를 베팅한다 그리고 그 후 - 성공한 외환 딜러라는 직업, 그리고 '여성' 나는 나를 베팅한다 그리고 그 후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김상경 (국일미디어, 2007년) 상세보기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외환딜러로서의 삶. 조직 안에서는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겠다와, 이렇게 하면 안된다를 몸소 알려주는 책. 환율 공부나, 딜러의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 볼 필요가 없는 그냥 자서전이다. 여성들께는 절반의 추천. 남성들께는 별로... 글 내용에서 자신은 전형적인 '수퍼 맘'이었으며, 아이들을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도록 열심히 '고생'시켰으나 - 아이들의 아버지는 그와는 반대로, 아이들은 자연과 벗삼아 커야 된다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 그래도 그에 대해 후회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없다. 안타깝게도, 화려한 이력 속에 나오는 '다른 부서 장의 시기와 질투', '남자로서 여자에게 졌다고 생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