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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야기 한다면 심리치료 소설이라고 해야하나.
요즘은 뭐, 아무 책이나 별 생각없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는 하지만.
빌려서라면 한 번 쯤은 읽어도 시간낭비라는 생각은 안드는 책.
양장본이라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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