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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이의 책 이야기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딱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주식시장은 '수급'과 '심리'의 큰 대중의 인식 흐름에 따라 좌우된다는 이야기. 아주 간단한 공식 (아마 불멸의) '시세 = 돈 + 심리'를 길게길게, 때로는 쉽게, 때로는 어렵게 설명한다. 사람들은 '명저'라고 하는데, 아직 내공이 얕아서 그런지, 확실히 모르겠다. ㅇ_ㅇ 내년 즈음해서 다시 읽어봐야지. 시세 = 돈 + 심리 증권시장에 대해서 사람들이 하는 말이나 충고 따위는 아무 쓸모가 없다. 모든 것이 오직 이 한 가지에 달려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식시장에 주식보다 바보들이 많은가, 아니면 바보들보다 주식이 많은가'이다. 존 트레인은 만약 누군가 투자에서 확실하게 성공하려면, 상황을 정확히 판단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 더보기
경영학의 진리체계 / 윤석철 경영학의 진리체계 / 윤석철 현대 경영학을 생물, 그리고 인간이 지금까지 격렬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은 - 살아온이 아니라 살아남은 -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을 통해 해석한다. '생은 명령이다'라는 말처럼 생명을 부여받은 모든 존재는 아무리 힘들어도 살아가야 한다는 이야기처럼, 생은 사느냐 죽느냐의 존재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이냐가 문제, 즉 다른 생물, 그리고 인간과의 투쟁에서 살아남아야만 하는 진화론적 입장과 자연계의 생존원리를 통해 경제학을 멋지게 풀어간다. 책. 재미있다! ㅇ. 세상에 태어난 것을 이유로 피해보상을 청구할 수 없다. ㅇ. 인생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삶의 세계를 논리적 통일성을 가지고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칼 야스퍼스 '세계는 고뇌하는 인간에게 아무것도 줄 것이 없다'.. 더보기
나의 첫 번째 주식교과서 사이비 주식 교주님들에 대한 비판으로 인해, 유들유들함이 부족해서 오히려 와닿는 저자의 생각이 책에 담겨있다. 다만, 경제에 대해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보에게는 너무 많은 것을 경제를 손톱만큼이라도 아는 사람에게는 너무 쓸데없는 것을 한 번에 담으려다보니... 뭔가를 쓰윽 문지르고 지나간 듯한 느낌. 누가 준다면, 그냥 잠깐 시간내서 가볍게 읽어보기는 좋다. 누가 준다면. 그래도 한 문단 건지긴 했다. 주식을 고를 때 생각할 것. 투자하려는 기업이 1. 규모의 경제를 필요로 하는 산업인가 2. 제품이 차별화되어 있는가 3.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는 산업인가 4. 생산품을 교체할 때 막대한 비용이 드는가 5. 튼튼한 유통망을 갖고 있는가 6. 제품의 원가에 경쟁력이 있는가. 7. 정부 정책에 의해.. 더보기
Ping! 핑!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 화영의 한 줄 감상평 : 버럭! 도전이 아름다우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위험을 무릅쓰는 자만이 미래를 얻을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려했으나. 아쉽게도, 어중간한 내용과, 어중간한 결말과, 어중간한 감동으로. 대실패. 위의 문장을 읽는 것과 책을 읽는 것의 수양의 차이는 똑같은 효과. 아니다. 책 읽는데는 시간이 드니까, 오히려 안 읽는 것이 낫겠군. 읽기 쉽고 작지만, 뽀다구는 나는 하드커버의 마시멜로류의 책들이 잘 팔리는 요즘. 적당한 마케팅으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다.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으나... 간만에 읽으면서 시간아깝다는 생각을 한 책. -------------------------------------------------------------- '위험을 무릅쓰라'는 메시지는 '걱정일랑.. 더보기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낚시를 해야 할 때가 온다. "폴 퀸네트" 설교하는 사람들은 자기는 반도 실천하지 않으면서 위선에 빠지기 쉽다. 건전한 조언과 헛소리는 습자지 한 장 차이이므로, 때때로 자기가 떤 허풍이 가치가 있는 내용인지 점검하는 것이 좋다. -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낚시를 해야 할 때가 온다. "폴 퀸네트" 돈은 좋은 하인이지만, 불쌍한 주인이다. 돈이 종노릇을 하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시간'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스키를 타기 위해 값비싼 스키와, 스키복과 고글을 사두었지만 언제나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고 싶다'라며, 자신은 마음만 먹으면 금새라도 떠날 수 있는 양 떠드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들이 정말로 스키타러 가는 것을 보았는가? 돈이 그들의 주인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소유하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