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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와 함께하는 상추 키우기 2021년 집안 채소 키우기 (상추) [3월 1일] 상추 씨 파종 더보기
〈엄마 까투리 - 먹구렁이와 생일파티〉서울 앵콜 더보기
단후이 로봇청소기 : 가성비 최고 (AS & 부품 구입방법) 마눌님께서 엄마 카페에서 보더니 단집사~ 단집사~ 노래를 불러서 입양한 단후이 로봇청소기 로봇청소기 단후이,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가전 부문 2년 연속 1위 청소성능 좋고, 청소 시 소음도 로봇청소기 치고는 매우 작다. 매핑기능이 없어서 간데 또 가는 점이 아쉬우나, 어차피 놔두면 언젠가는 감. 청소 한 번 돌려놓고 보면 바닥이 뽀득뽀득. 특히 물걸레 청소! 아주 좋다! 바닥에 광이남. * 검은필터 2개 3,000원짜리 정말 잘 찢어지니 세척 시 주의하세요... 단후이 부품 구입은 나린 알앤디(1600-9364) 고객센터로 직접 전화걸어서 확보해야 하는데 홈페이지에 리스트가 없어서 첨부! [단후이 소포품 List 및 단가] ㅇ 단후히 알람리스트 빨간색 들어오면서 삑삑삑 소리나면 아래 점검. 알림 1회 : 바.. 더보기
살았던 사람이 적는 신설동 대성 스카이렉스 1 장단점 [장점] 집 컨디션 정말 좋음. ㅇ 우리가 살던집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처음 집 들어갔을 때 인테리어 별도로 한 줄 았았다. 깔맞춤 진갈색 ZIN:haut 문짝/샤시에 대리석 바닥. 그리고 벽지 등 집 마감상태 끝내주게 좋다. ㅇ 음식물 쓰레기 탈수/건조기, 설거지할 때 발로 차서 물 끄고 켜기... 집 조명이 무려 LED (헐. 그 당시에 그 비쌌던) 우물 천정 간접 조명에... 헐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인테리어 싹 새로 한 집인줄 알았는데... ㅇ 샤시가 고급이라, 확장형에 살았는데도 결로없고 안춥다. ㅇ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 (마음먹고 걷는 소리는 그래도 들린다) ㅇ 정남향에 청계천에 맞닿아있어서 시야가 정말 좋다. ㅇ 길 건너 롯데캐슬 베네치아 아파트 / 왕십리 텐즈힐 상가 ㅇ 길 건너 롯데.. 더보기
세 딸래미 아빠의 생존을 위한 별 것 아닌 육아 노하우 (부제 : 아기 태어나면 준비할 일) 이 땅의 아빠들을 위한 생존 노하우 ㅇ 유모차엄마의 자존심이라고 디럭스형 눈여겨 보는데, 무거워서 어디 다니기도 힘들다보니 나중에 절충형 또 사게 되됨.높으신 분과 합의된다는 전제 하에 애초부터 절충형 선택 ㅇ 분유힙 분유 뭐 그런거 수입해서 먹는게 더 저렴. 압타밀, 홀레도 많이 시켜 드심. ㅇ 젖병모유실감 더블하트 ㅇ BRITA 휴대형 정수기분유 먹을 경우 정수기 한 번 통과하면 나중에 보온병에 물석회 같은 거 안낌. 정수한 물로 가습기 채워주면 물때 거의 안낌이런 걸 보면 뭔가 거르기는 거르는 듯 한데... ㅇ 가습기청소 쉬운거. 가습기는 매일매일 청소 절대 필수 ㅇ 카시트불만제로 1위 카시트 순성인지 다이치인지카시트는 ISOFIX 장착제품으로 고른다. ㅇ 수면교육 필수 (링크) http://hwa.. 더보기
가성비 높은 or 꼭 필요한 국민 육아용품 LIST ㅇ 주방브리타 정수기 : 분유용 물 정수 (좋음!) http://hwayoung.tistory.com/224 ㅇ 가전로봇청소기 : 단후이 (육아용품은 아니지만! 가성비 최고!) http://hwayoung.tistory.com/309 더보기
세자녀 차 고르기 - 카시트 세 개 셋째가 생기니 카시트를 세 개 달아야 한다는 확실한 제약조건이 생겨서, "원하는 차"를 사는게 아니라, 그냥 다섯 명 태우고 카시트 세 개 달리고 유모차까지 들어가는 차 중에서 그나마 골라야 되겠는데, 이 카테고리에는 정말 쓸만한 차가 없다. ** 뒷좌석에 카시트 세 개가 설치가 된다. (네이버에서 세자녀 카시트로 검색하면 글이 꽤 많이 나오고, 솔루션도 많다.) 다만, 뒷좌석에 카시트 세 개는 뒤보기가 매우 어렵다. 보통은 9개월 아기도 정방향으로 태우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고, 사고나면 무조건 목이 삐끗할테니 솔루션이 아니다 싶어서 고민고민하다 결국 대형 SUV 또는 RV를 고르기로. 게다가 중대형 급의 차라고 할지라도, 유모차 등 세자녀 짐 싣고 다니기에는 빠듯하다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가성비로 따지.. 더보기
딸 셋 아빠의 좋은 조리원 고르기 노하우 난방 아기들이 쾌적한 온도는 약 22~24도라고 하는데,막 출산한 아기엄마들은 산후조리를 위해 조금 따뜻하게 (약 25~26도) 지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기 수유를 위해 방에 데려올 때 잠시 방 온도를 낮춘 후 다시 산모를 위해 온도를 올려야 되는데,이 때 개별난방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천지차이. 보통은 중앙난방이고, 여름에는 에어컨만 주구장창 틀어댈테니 바닥이 차갑다. 꼭 슬리퍼를 준비해가자.한여름에도 바닥이 차가워서 산모들은 가끔씩 추운데 개별난방이면 이럴 때 좋다. 첫째, 둘째 조리원이었던 화인웰('16년에 문닫음)은킹사이즈 온열 돌침대가 있어서 이런 부분에서는 참 좋았더랬다. 셋째 조리원이었던 서울숲 도담도담은 발이 시려웠으나, 난방은 개별로 잘 되었음. 모유수유 전담 직원이 따로 있는 곳 조리.. 더보기